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여자아이들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장르: 댄스 , 팝, 랩, 힙합
작사: 소연
작곡: 소연,Pop,Time,Daily,Likey
노래: 여자아이들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MR, 악보
오늘의 뮤직 –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여자아이들의 곡으로, 힙합과 팝 장르의 노래이다.
스트레스와 지쳐있는 일상을 다루고 있는 이 노래는 여자아이들의 차세대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감정적으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가사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oh, oh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Yeah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굿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oh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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