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진정한 독서를 시작하라. #3 나는 매일매일 책을 읽지는 않는다.

나는 매일매일 책을 읽지 않는다.

독서 – 글자를 보는게 아니다.

나에게 있어 독서란 글만 읽는 것이 아니다.
내 나름의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그 글을 읽고 실천하며 행동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나의 생각과 결합하여 실천하고 행동함으로써 창의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독서는 지식 뿐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독서는 지식만 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필요한 통찰, 동기, 사고, 창의 등 모든 것을 알려준다.

미스터케이

독서 – 나의 삶에 자리잡다

독서 – 나에게 맞는 독서법.

나 자신에게 필요한 문장을 찾는다.

독서를 할 때마다 메모를 하거나 필사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에게 맞는 문장이 무엇인지 매일같이 찾는다.
책의 모든 문장이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이다.
저마다의 생각과 사고는 서로 다르기에 나는 나에게 맞는 문장을 찾는 독서를 한다.
그 문장을 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해석한다.

‘매일같이’가 매일매일 책을 읽고, 글을 읽고 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다만, 독서를 할 때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문장을 찾는다.
그리고 문장에 대하여 잠시 생각에 잠긴다.
잠긴 생각의 정도에 따라 독서가 멈추기도 한다.
허나, 그건 멈춘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의성을 만드는 나만의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독서는 어느새 나의 삶에 자리를 잡았다.

독서 – 해답을 준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독서가 나의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여태껏 배우지 못한 것들을 해결할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과거의 나는 목표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목표와 계획, 생각, 사는 방법까지 독서에는 그 해답이 숨겨져 있었다.
그 해답은 남이 아닌 나한테 달려있을 뿐이다.

목표가 거대한 빙산과도 같아서 이룰 수 없다고 말하지 말자.
이룰 수 없는 목표는 없다. 단지 그 방법을 모를 뿐이다.

미스터케이

너무나 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몽상가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나 역시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목표는 독서를 통해서 생겼고, 이룰 수 있는 방법도 독서를 통해서 보았다.
내가 실패하면 몽상가일테지만, 성공하면 그렇게 말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알릴 수 있다.

나는 그렇게 굳게 믿고 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누가 알려줄까?

“나 부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부자에게 말하고 그 방법을 알려달라고 질문하면 부자는 그 방법을 알려줄까?
부자는 자신이 일궈온 모든 노하우를 공개할까?

만약, 부자가 답을 알려줬다면 나는 그의 답변을 전부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모든 생각과 과정, 변수를 생각해야 했다.

정답은 과연 존재할까?
정답은 존재하지 않았고 다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쳐야 했다.
해답을 찾기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였다.

부에 대한 글이나 부자들의 자서전을 통해 그들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방법을 깨우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들의 노하우를 나에게 맞게 받아들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하고 싶다.

‘독서를 말하다.’ 독서에 관련된 링크 ▽

나무위키가 독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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