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은 애플의 일상이다 – 애플은 왜 언더독을 선택했을까?
애플의 광고 중 유독 눈에 띄는 광고가 있다.
그건 바로 언더독( The Underdogs )시리즈 이다.
애플은 언더독의 일상에서 무엇을 얻으려 한 것일까?
우리의 일상에 애플의 제품을 담아 보여준 것이다.
애플은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힌다.
언더독에서 애플의 제품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이 동영상은 The Underdogs | Apple at Work 에서 애플의 제품이 들어간 것을 편집한 것이다.
영상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보면 확실히 와닿는다.
언더독의 일상에 숨은 애플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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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시리즈 Apple at Work로 브랜딩을 배워보자.
1. 엘레베이트가 열리고 ‘띵’ 소리와 함께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을 알린다.
그녀는 왜이리도 급하게 팀원들을 찾는걸까?
2. 주인공은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 동료들은 말도 안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주인공은 문제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왜이리도 급하게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하는가?
3. 출근 후 회사의 주차장에서 자동차 사고가 난 것이다. 그것도 회사의 상사와 !!!!
영상에서 사고의 당사자들간의 싸움은 없었으나 얼굴 표정은 좋지 않다.
이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의 업무는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동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주인공은 메모지를 보여주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4.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 시간은 고작 2일뿐이지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역활을 파악하고 빠르게 진행해나간다. 그들을 원박스프로젝트팀이라 말하겠다
그들은 점점 더 많은 업무를 맡으면서 지치고 피곤에 휩싸이지만 적응해나간다.
5. 원박스프로젝트팀은 업무시간을 늘리고, 잠도 줄이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프로젝트의 성공를 위해 사활을 건다.
6. 드디어 결실을 맺을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마치게 된다.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원박스프로젝트팀은 시간을 알리는 주인공과 함께 동행한다.
8. 그들은 처음의 초조함과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었고, 오히려 기대감을 내비취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 언더독을 한번 다시 볼까요?
언더독은 애플의 일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것이 애플이 일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