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딩
–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
#1. 브랜딩 프롤로그
#1 브랜딩 프롤로그
궁금합니다.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라는 주제를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을 왜 읽으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브랜딩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건가요?, 아니면 브랜딩을 사용해보자?, 아니면 너도나도 브랜딩을 이야기하니 나도 따라해볼까?”라는 생각에서 읽는 것이라면 저의 글이 ‘맞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건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브랜딩은 100% 도움이 된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제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를 알아봐야 할까요? 죄송하지만, 이 질문을 하기 전에 독자분에게 먼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왜 대학에 가려고 하시나요?, 여러분은 왜 공부를 하시나요?”
정확히 다시 물어 볼까요?
“여러분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그것을 죽을 때까지 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거나 대학만 가면 무엇이든 될 수 있겠지, 남들 다가는 대학 나도 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독자분들 빨리 깨어나십시오.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 직장을 들어 갈 수 있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돈을 벌 수 있고, 워라벨을 즐길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분들도 빨리 깨어나십시오.
‘자영업만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다. 퇴사하고 할 것 없으니 이것이라도 해야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독자분들은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겁니다.
더 많은 질문이 있지만…….
제가 위에 제시한 내용에 맞는 독자분들이 계신다면 꼭 브랜딩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브랜딩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루할 수도,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글보다 더 정확하고 확실한 글이 풍부할 수도 있으니 제 글이 아니더라도 꼭 브랜딩 공부하십시오.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프롤로그의 질문을 이제 이야기해 볼까요?
여러분은 왜 공부를 하시나요?
여러분은 왜 대학에 가려고 하시나요?
대학에 가기 위하여 공부를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읽어 보세요.
여러분이 대학을 가서 원하는 교육을 위한 조언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되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차피 공부를 한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조언을 할 수있는 사람에게 배울 곳을 향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거기에 맞게 공부를 진행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안된다고요? 반대로 이야기 해봅시다.
여러분이 공부를 해서 이름만 있는 학교에 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는 사람에게 배운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답만 하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여러분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직업을 갖추었다고 생각해볼게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원하는 직업인가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업무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서 조언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원하는 업무 및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비즈니스를 하는 CEO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왜 비즈니스를 선택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성공을 원하십니까?
혹시 퇴사를 하신 후 비즈니스를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직장보다는 비즈니스가 나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나요?
성공을 하기 위한 발판으로 선택한 것인가요?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분들은 자신의 비즈니스가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내 모든 걸 걸었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 입니다.
제가 시장조사를 하면서 만났던 모든 사람들도 저를 미친듯한 눈으로 처다본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연하다. 모든 걸 걸었다.’ 의미심장한 말이네요.
“자신의 모든 걸 걸은 당연한 비즈니스를 더 성공적인 성과를 얻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였는가?” 라고 묻고 싶습니다.
노력하고 시간을 충분히 들였다고 이야기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력과 시간은 자신의 시간이 다할때까지 해야하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말한다.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주어진 환경이 좀 더 나았더라면…’
이처럼 아쉬워하는 우리에게 강력한 질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왜 더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들이지 않는가?’
– 수전 케인 –
이제 브랜딩에 대하여 시작해 보겠습니다.
브랜딩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신의 제품, 나 자신 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브랜딩인 것입니다.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신의 제품, 나 자신등을 만들어가야하는 모든 것에 필요하기 떄문에 브랜딩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이 브랜드입니다.
그러니 브랜딩이 왜 필요한지는 자신이 브랜드이기에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단순히 자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아서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 분에게는 브랜딩은 필요치 않습니다.
남들과 다른 나이다.
나를 그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다.
나의 제품은 고유의 특색이 있고, 다른 제품과 다르다.
나의 비즈니스는 성공을 달릴 준비가 되어있다.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브랜딩은 필요가 아닌 필수입니다.
여러분이 브랜드라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을 AI가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이기에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브랜드를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를 보여주세요.
KNARAs는 여러분이 브랜드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