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버구축 – RX 6600 8웨이로 구축하는 가성비 ‘소버린 AI’ 서버: 64GB VRAM의 마법
“수천만 원대 A100 부럽지 않은 저예산 로컬 LLM 서버 구축 전략”
2026년 현재, 데이터 주권(Sovereign AI)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직접 AI 서버를 운영하려는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 가속기는 여전히 품귀현상과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죠. 이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AMD로 만드는 AI서버구축입니다.
AMD RX 6600 8개를 활용한 AI서버구축 을 살펴보세요.



1. 하드웨어의 압도적 강점: “VRAM 가성비의 끝판왕”
이 시스템의 목적은 단 하나, VRAM 총량의 극대화입니다.
- 64GB VRAM 확보: RX 6600 8장을 병렬 연결하면 총 64GB의 비디오 메모리를 얻습니다. 이는 고가의 기업용 가속기에 필적하며, Llama 3 (70B) 모델을 4비트 양자화하여 여유롭게 구동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전력 효율성(Energy Efficiency): RX 6600은 TDP가 약 132W로 낮습니다. 언더볼팅 설정 시 시스템 전체 전력을 1kW 내외로 억제할 수 있어 일반 가정용 콘센트에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 폭발적인 가성비: 중고 채굴용 메인보드와 라이저 카드를 활용하면, 하이엔드 GPU 한 장 가격도 안 되는 비용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술적 장벽 (Bottleneck)

무작정 구축하기 전에, 채굴용 하드웨어가 가진 태생적 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① PCIe 1배속 대역폭의 한계
채굴용 메인보드는 주로 PCIe x1 슬롯을 사용합니다. AI 학습(Training) 시에는 GPU 간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 성능이 급락합니다.
이 시스템은 학습(Training)보다는 추론(Inference) 전용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모델을 로딩할 때는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일단 로딩된 후 챗봇 응답 속도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② 소프트웨어 생태계 (ROCm)
AMD의 AI 플랫폼인 ROCm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리눅스(Linux) 환경에서만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8개의 GPU를 동시에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드라이버와 라이브러리 간의 정교한 매칭이 필요합니다.
3. 2026년형 실전 구축 및 최적화 팁

성공적인 소버린 AI 서버 운영을 위한 조언입니다.
- OS 선택: 윈도우(Windows)는 잊으십시오. Ubuntu 24.04 LTS 환경에서 ROCm을 설치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파워서플라이 분할: 1000W 이상의 고효율 파워를 사용하거나, 750W급 파워 2개를 듀얼 커넥터로 연결하여 전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화재 예방과 안정성에 필수적입니다.
- 냉각 시스템: 채굴기 전용 오픈 프레임을 사용하되, 대형 산업용 팬을 배치하여 VRAM 온도를 70도 이하로 유지하십시오.
💡 시스템 구성 요약표
| 항목 | 상세 사양 | 비고 |
| GPU | AMD Radeon RX 6600 (XT) x 8EA | 총 64GB VRAM |
| Mainboard | B250 Fintech 등 채굴 전용 보드 | 8웨이 이상 지원 모델 |
| OS | Linux Ubuntu (ROCm 기반) | 도커(Docker) 환경 권장 |
| 주요 용도 | 개인용 챗봇, 문서 요약, 보안 AI | 추론(Inference) 특화 |

🧐 결론: 소버린 AI의 민주화
RX 6600 8웨이 시스템은 저예산으로 거대 모델을 직접 만져보고 싶은 개발자나 중소기업에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비록 학습 효율은 떨어질지라도, 우리만의 보안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로컬에서 처리하는 ‘프라이빗 AI 서버’로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