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RAs의 브랜딩툰 - 24살 여성의 브랜드 스토리 #헤어숍이 망하게 생겼어요.

24살 여성의 브랜드 스토리
#헤어숍이 망할 것 같아요.

수지의 하루 – 헤어숍에 손님이 없어요.

24살의 수지는 헤어디자이너면서,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다.

수지는 숍을 운영하며서 많은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게를 정리하며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오길 기대해 봐야지.”

그렇게 점점 시간은 흘러만 가고, 수지는 가게 안을 둘러본다.
시간이 흘러도 손님이 오지 않는 것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리고 그녀의 시선은 바로 앞에 있는, ‘C’헤어숍으로 향한다.

수지의 고민 1 – 경쟁 헤어숍과 너무나 비교되요.

‘C’헤어숍 앞을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습을 보니 답답함을 넘어서 괴로웠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진 수지는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수지의 노력 – 해결책을 찾아라

수지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분이 좋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점차 심각한 표정으로 변한다.
그녀가 대화하는 상대는 그녀의 친구였다.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를 알기 위해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이었다.
수지의 친구는 헤어숍을 나서며, ‘C’헤어숍으로 향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수지의 친구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머리를 손질하면서 보고, 느낀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우울한 수지 – 상실감을 느끼다.

“우선 미용실에 사람이 엄청 많고, 머리를 만지시는 헤어디자이너 역시 엄청 많았어.”
“사람들이 하나같이 예의 바르고, 음료에, 손 관리, 마사지, 상담 등, 서비스가 너무 좋아.”
“그리고, 보는 내가 우와!! 할 정도의 인테리어였어,… 왜 이리 고급스러운지……..”
그곳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상실감은 커져만 갔다.

자본금이 풍부하다면, 당연히 더 좋은 인테리어와 더 많은 인원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상실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수지의 고민 2 – 헤어숍을 폐업해야 할까요?

수지는 계속해서 고민에 빠진다.
“이만 접어야 할까?”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 창업했는데, 이런 상황이니 우울함이 극에 달할 정도였다.
헤어숍을 차리기 전에는 성공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고민에 빠져 있던 수지는 웹과 동영상, 미디어와 뉴스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KNARAs라는 웹사이트를 발견한다.

수지의 희망 –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KNARAs?”
“당신의 브랜드를 보여주세요?”
KNARAs는 누구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헤어숍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호기심을 자극했고, 수지는 KNARAs의 담당자가 누구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녀는 지금 당장 KNARAs의 담당자와 만나 상담을 하고 싶었다.
수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연락을 하고 미스터 케이를 만나기로 한다.

새로운 만남 – 미스터케이를 만나다.

미스터케이를 만난 수지는 속으로 감탄했다.
자신을 고객으로서가 아닌 파트너로서 대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세세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행동에 수지는 또 한 번 놀랐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해 나갔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미스터케이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답변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는 울림이 있었고, 공감이 갔다.

미스터 케이와 상담한 수지는 자신의 헤어숍을 이대로 운영할지, 아니면 다르게 변모해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휩싸인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이 떠올랐다.

새로운 시작 – 미스터케이와 함께

결국, 수지는 미스터 케이의 조언을 하나하나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혼자 해결할 수 없던 수지는 KNARAs와 함께, 협업을 하기로 한다.
미스터 케이는 헤어숍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둘의 대화는 점점 깊어져만 갔다.
아이디어 등을 주고받으면서, 헤어숍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수지는 창의적인 생각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