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폭군
베이비폭군
화목한 가족의 이야기는 남 이야기였던 한겨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제국의 공주라고?
에르마노 제국의 황제의 두 번째 자식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로 환생한 겨울.
“더없이 소중한 듯 애정을 주다가도 언제 돌변할 줄 모르는게 사람이야.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필요없어.”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눈에 뜨지 않게 지내다가 떠나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황제인 아빠와 황자인 오빠는 계속해서 메이블에게 다가온다.
네이버 웹툰 / 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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